여러가지의 보안 이슈들이 부각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특히 네이트 개인정보유출 사건으로 인해서 엑티브X와
범용 공인인증서 같은 것들의 폐해를 지적하는 포스팅이
점점 더 많이 보이네요


제가 리눅스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해킹을 배워보고 싶어서입니다
해킹이라는 것이 어디가서 무슨 정보를 빼오고 이런것이 아니라
방어적인 의미입니다 오해는 마시길 ㅎ

원래 해킹이라는 것은 파헤치고 풀어헤친다는 의미이지요
프로그래밍이나 웹페이지 등등의 소스를 면밀히 검토해서 그곳에 결함을 발견하고
그것을 보완하는 것이 해킹입니다
남의 컴퓨터에 침입해서 해를 끼치는건 크래킹이라고 하죠


암튼 리눅스에 관심을 가지면서 어떤 리눅스가 좋을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
저는 고민끝에 우분투를 선택했습니다

아무래도 워낙 윈도우 환경에 익숙하다보니
GUI가 가장 잘 갖춰진 리눅스를 찾게 되었고
그중에서도 세계적으로 많이 쓰여서 많은 유저층을 확보하고 있는 우분투가 적격이었습니다


리눅스 하면 예전 도스화면처럼 텍스트만 달랑 나오는 그런걸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하지만 지금의 리눅스는 전혀 다르죠
윈도우보다 더 편한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고 하고 싶습니다





이것이 우분투 11.04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 윈도우7을 처음 만났을때보다 화면이 깔끔하고 이쁩니다


리눅스에 대한 오해를 풀기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안드로이드 입니다
안드로이드는 리눅스의 변형? 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OS입니다
우리가 스마트폰에서 쓰고 있는 안드로이드가 텍스트만 주루룩 나오는 그런 운영체제가 아니지요
리눅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제가 느끼기에 우리나라에서 아직까지 리눅스를 주력으로 쓰기에는
많은 불편함에 봉착을 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이트들이 액티브X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네이버와 같은 포털을 중심으로 웹표준화가 점점 진행이 되고 있고
우리은행은 이미 액티브X없이 인터넷뱅킹을 사용할 수 있는
오픈뱅킹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아마도 이런 추세가 조금 더 진행되다보면 몇년안에
리눅스를 주력으로 사용하더라도 전혀 불편함이 없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제가 사용할 리눅스로 우분투를 선택하였다는 말 이외에는
이 포스트에는 별다른 내용이 없습니다
왜나면 제가 잘 모르기때문이예요;

사실 어제밤에도 우분투와 친근해지기 위해서 이것저것 만져보았지만
윈도우 98 이후 윈도우7까지 윈도우만 사용해오던 저로서는 익숙하지 않은 측면이 많네요
리눅스에서 버츄얼박스를 이용해서 윈도우를 설치하여 사용을 한다면
아무런 문제점 없이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아직까지 프로그램 설치 같은 것도 자유롭지가 않다보니..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그거 디게 어려운거 아닌가 생각하시겠지만
리눅스를 사용할수록 익숙해지고 편하게 느껴지는건 사실입니다
모든 것을 마우스로 해결해야하는 게 윈도우의 인터페이스라면 (정확히 그렇게만 볼순 없지만)
터미널을 이용해서 GUI와 함께 스피디한 작업 또한 할 수 있는게 리눅스이니까요

거기다가 보안상 리눅스가 강력하다는 건 다들 아시는 부분인만큼
리눅스 사용의 메리트는 다각도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윈도우를 구입하거나
어둠의 경로로 이용하는 것을 더이상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도 메리트 중의 하나이지요


같은 초보의 입장에서 리눅스를 사용하고자 하시는 분들께
제가 뭔가 큰걸 알아내었다거나
윈도우에서 하던 작업이 리눅스에서는 익숙치 않다 혹은 모르겠다 하는 것들
해결할때마다 포스트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분투의 세계로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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